[POP/팝송 추천/듣기/영어] ABBA - Thank You For The Music 가사 해석 번역 아바 땡큐포더뮤직


 

[POP/팝송 추천/듣기/영어] ABBA - Thank You For The Music 가사 해석 번역 아바 땡큐포더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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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hing special, in fact I'm a bit of a bore 
If I tell a joke, you've probably heard it before 
But I have a talent, a wonderful thing 
'Cause everyone listens when I start to sing 
I'm so grateful and proud 
All I want is to sing it out loud 

So I say 
Thank you for the music, the songs I'm singing 
Thanks for all the joy they're bringing 
Who can live without it, I ask in all honesty 
What would life be? 
Without a song or a dance what are we? 
So I say thank you for the music 
For giving it to me 

Mother says I was a dancer before I could walk 
She says I began to sing long before I could talk 
And I've often wondered, how did it all start? 
Who found out that nothing can capture a heart 
Like a melody can? 
Well, whoever it was, I'm a fan 

So I say 
Thank you for the music, the songs I'm singing 
Thanks for all the joy they're bringing 
Who can live without it, I ask in all honesty 
What would life be? 
Without a song or a dance what are we? 
So I say thank you for the music 
For giving it to me 

I've been so lucky, I am the girl with golden hair 
I wanna sing it out to everybody 
What a joy, what a life, what a chance! 

So I say 
Thank you for the music, the songs I'm singing 
Thanks for all the joy they're bringing 
Who can live without it, I ask in all honesty 
What would life be? 
Without a song or a dance what are we? 
So I say thank you for the music 
For giving it to me

So I say 
Thank you for the music, the songs I'm singing


난 특별할 것도 없지요. 사실은 지루할 뿐이죠.
내가 농담을 할때면, 아마 당신은 이전에 들어본 적 있는 것일겁니다.
하지만 전 놀라운 재능이 있지요.
내가 노래를 하기 시작하면 모든 사람들이 귀기울여 듣는다는 것이죠.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은 오직 큰소리로 노래부르는 것 뿐입니다.

(*)
그래서 이렇게 말합니다.
음악이, 내가 부르고 있는 노래가 고맙습니다.
그 노래들이 가져다 주는 모든 즐거움이 고맙습니다.
솔직히 누가 음악없이 살수 있겠냐고 물어봅니다.
인생은 (음악이 없다면) 어떨까요?
노래와 춤이 없다면 우리는 무슨일을 하고 있을까요?
그래서 전 음악이 고맙습니다.
내게 재능을 준 것에 감사해요.

나의 어머니는 내가 걷기도 전에 춤을 잘 추었다고 하십니다.
그녀는 내가 말하기도 훨씬 전에 노래부르기 시작했다고 말씀하시죠.
그리고 전 종종 굼금합니다, 어떻게 내가 노래하기 시작한 걸까요?
멜로디처럼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은 없다는 것을 
처음 깨달은 사람은 누굴까요?
글쎄요, 그게 누구이든, 
전 그 사람의 열렬한 팬임은 틀림없습니다.

(*) 반복

전 운이 좋았죠. 전 복이 많은 편이죠.
모든사람에게 노래를 불러주고 싶습니다.
기쁨이 무엇인지, 삶이 무엇인지, 기회란 무엇인지!

(*) 반복

그래서 이렇게 말합니다.
음악이, 내가 부르고 있는 노래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