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감정표현 여자노래] 서인영 -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듣기/가사]


[노래방에서 부르기 쉬운 여자노래]

서인영 -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가요계의 스타일아이콘 가창력 넘치는 가수 서인영의 발라드 장르의 노래입니다.

발매일은 2010년 6월 1일이며, 곡명은 앨범 [Lov-Elly] 수록곡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입니다.


★ 앨범 타이틀곡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

사랑을 한번쯤 해본 사람들과 공감 할 수 있는 노래, 홀로서기로 돌아온 서인영이 꺼내놓은 타이틀곡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는 2010년 쥬얼리의 [Vari2ty]를 만들어낸 히트메이커 박근태와 정병기 그리고 서인영이 다시 한번 뭉쳐 만들어낸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사랑은 아픔과 같다는 말로 사랑하는 힘겨운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한 곡이다. 한층 성숙해진 서인영이 표현해 내는 사랑에 대한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멜로디가 가창력을 최대한 이끌어 낸 곡으로 서인영의 변화된 스타일을 대표하는 곡이다.

- 앨범 [Lov-Elly] 발췌


아래의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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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작사

정병기


작곡

박근태


편곡

옥정용


가사

사랑해서는 안돼

다가가서도 안돼

다른사람곁에 있는 너니까

귀를 막아버리고

눈을 감아 버리고

내마음을 모두 가둬 버렸어

바보같은 내맘 망가져도 괜찮아

너하나만 행복할수있다면

근데 혹시라도 그녀와 헤어지기를

못된 기대 점점 커져가는데

가슴 터질것 같아

더는 참을수없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 OH BABY

숨이 차 오르게 거릴 헤매다

어느새 너희 집앞까지 온거야

잠깐 보고만 갈께

몰래 지켜만 볼께

근데 자꾸 눈물이나 OH BABY

고장난 눈물이 멈추질않아

너의 모습 볼수도 없게


바보같은 내맘 망가져도 괜찮아

너하나만 행복할수 있다면

근데 혹시라도 그녀와 헤어지기를

못된 기대 점점 커져가는데

가슴 터질꺼 같아

더는 참을수 없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 OH BABY

숨이차 오르게 거릴헤매다

어느새 너희 집앞까지 온거야

잠깐 보고만 갈께

몰래지켜만 볼께

근데 자꾸 눈물이나 OH BABY

고장난 눈물이 멈추질않아

너희 모습 볼수도 없게

너를 처음 만난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그냥 모르는척 지나칠꺼야

매일 기도해봐도

돌아갈수없어 이젠 어떡해

숨을 쉴수가 없어

말을 할수도 없어

너하나만 찾고 있어 OH BABY

감추고 숨기고 기다려왔던

내마음 이제 모두 꺠져버렸어

사랑 기쁨거라며

사랑 좋은거라며

누가 거짓말을 했어 OH BABY

아픔과 사랑이 같은 말인걸

내 눈물이 말하고 있어



한줄리뷰 : 의외로 저평가된 가수 서인영.. 노래 참 잘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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